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제 무리뉴 (문단 편집) === [[아르센 벵거]] === [[파일:Wenger-2048.jpg]] 관음증 환자라는 발언부터 시작해, 실패셜리스트, '나라면 십 년 동안 트로피 없으면 런던에 다시는 안 온다'라는 주옥같은 멘트로 벵거를 털었다. 어찌나 털고 관심을 가졌는지, 무리뉴가 첼시로 복귀했을 때, '우승을 못한 감독' 얘기를 했을 때, 팬들 뿐만 아니라 기자들도 그 감독을 벵거라고 예측하면서, '무리뉴는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벵거를 저격했다.'고 하면서, '그래도 벵거 챙겨주는 건 무리뉴다.'란 반응을 할 정도다. 전설적인 벵거의 천 번째 경기에서 6:0으로 개박살내기도 했지만 요즘은 벵거가 말년에 무리뉴를 꺾고 설욕을 해나가는 상태다. 그러나 싸우다가 정이 든 건지, 이어지는 싸움에 본인들이 '같이 저녁을 먹었다'는 인터뷰도 했다.[* 실제로는 불화설 해명이다.] 통산 상대 전적은 무리뉴 기준 10승 7무 2패로 아르센 벵거를 크게 압도한다. 승리 아니면 무승부였지만 요즘은 벵거도 무리뉴를 꺾기도 하고, 여러모로 흥미거리가 넘치는 라이벌이다. 그리고 벵거가 17/18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날 감독직을 그만두기로 하면서 당분간 또는 평생 둘 사이의 경기는 볼 수 없게 되었고, 시즌 막판 아스날이 맨유 원정을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찾아오자 퍼거슨과 무리뉴는 벵거를 위해 그동안의 아스날 감독으로 일한 헌신에 존중을 표하는 트로피를 맨유 구단을 대표하여 직접 선물하였다. [[파일:mou_weng.png|width=500]] 비인스포츠의 방송 패널로 둘이 나란히 출연해서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